2HOLE |PAR 4, HDCP 6/10
해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로 1번 홀과 확연히 다른 중압감을 준다. 하지만 보이는 모습보다, 페어웨이 공략이 어렵지 않은 홀이며, 오히려 그린공략을 위한 2nd SHOT이 난해한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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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GREEN
- 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52m 정도의 아이언을 활용 해야 하는 홀이다. 그린 좌측의 벙커가 깊어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좌측의 벙커 후면에 위치하는 폴(홀핀)의 공략이 어렵다. 2단 그린으로 그린 후면이 넓어 과감한 공략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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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GREEN
- 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12m 정도의 아이언을 이용할 수 있는 홀이다. 그린 주변에 벙커의 배치로 신중한 공략을 해야 하며, 그린 전면에 경사가 급해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볼은 굴러 내려올 수 있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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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m)
구분 |
B.T |
R.T |
F.T |
S.T |
L.T |
L.T(2) |
HDCP |
L Green |
395 |
362 |
326 |
296 |
284 |
230 |
6 |
R Green |
355 |
322 |
286 |
256 |
244 |
195 |
10 |
* R.T 중심에서 해저드까지 넘기는데 17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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